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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근현 감독 “여배우는 남자 자빠뜨리는 법 알아야” 성희롱 파문
    ‘미투(Me Too)’ 운동이 문화예술계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영화계에서도 영화감독의 성희롱에 대한 폭로가 나왔다. 22일 영화계의 말을 종합하면, 현재 상영 중인 영화 <흥부...
    2018-02-22 19:45
  • 위로와 휴식 가득한 ‘김태리판 삼시세끼’
    도시의 팍팍한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 ‘밥’이란 그저 ‘생존을 위해 때우는 한 끼’가 된 지 오래다. 여기 “배가 고파서” 귀향을 했다는 한 젊은이가 있다. 그가 밭에서 배추를 뽑고, 된장을 풀...
    2018-02-22 08:01
  • 소년과 청년 사이 ‘환절기’에 서다
    배우 이원근(27)은 아직도 소년과 청년, 그 사이 어디쯤 서 있는 느낌을 준다. 교복을 걸치고 거친 언어를 쏟아내면(<여교사>) 영락없는 사고뭉치 고교생이었다가, 양복을 입고 법률용...
    2018-02-21 08:01
  • 블랙팬서 ‘왕의 위엄’
    틈만 나면 영화 관람을 한다는 김경진(35)씨는 이번 설엔 연휴에도 불구하고 개봉 영화를 한 편밖에 보지 못했다. “연휴가 평창 동계올림픽과 겹치다 보니 중계방송을 보며 한국팀을 응원하...
    2018-02-19 19:24
  • 박찬욱 ‘아가씨’ 영국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수상
    박찬욱 감독의 영화 <아가씨>(2016)가 영국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했다. 영국영화티브이(TV) 예술아카데미(BAFTA)는 18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로열 앨버트 홀에서 열린 ‘20...
    2018-02-19 11:23
  • [설특집-TV] ‘평창’ 중계도 보고 스포츠다큐도 보고
    올림픽 기간에 명절이 겹친 게 언제였던가. 일손 놓고 선수들의 활약만 보고 싶었던 시청자들에게 이번 설 연휴는 다시 오기 어려운 꿈 같은 기회다. 내친김에 평창 겨울올림픽 분위기에 흠...
    2018-02-17 07:01
  • “착해 보이는 왼쪽 얼굴로 진짜 건우, 오른쪽은 가짜 건우…제 아이디어죠”
    ‘평범’과는 너무 거리가 먼 배우 강동원이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남자를 연기했다. 14일 개봉한 영화 <골든슬럼버>에서 그는 유력 대통령 후보 암살 누명을 쓴 착하고 평범한 택배기사...
    2018-02-15 08:01
  • 꿈·사랑·가족…명절엔 역시 훈훈한 얘기지
    2018년 흥행의 첫 가늠자가 될 설 연휴 대전은 일찌감치 대진표를 확정하며 이미 달아올랐다. 마블이 내놓은 첫 블랙 히어로 영화 <블랙 팬서>, 잘생긴 강동원이 열일하는 <골든 슬...
    2018-02-14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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