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예술인 8명의 작품 8편 모아 ‘베리 코리안 콤푸렉스’ 시사회
    라는 가칭으로 크랭크인 했던( 6월23일치 32면 참조) 8명 예술가들의 영화 가 27일 시사회를 열었다. 는 분야를 막론한 8명의 예술인들이 작업한 8편의 실험적인 단편을 이어 만든 100분짜...
    2005-12-28 20:59
  • 따뜻한 손길 기다리는 21C ‘올리버 트위스트‘
    로만 폴란스키 감독이 (2002) 이후 처음 내놓은 영화는 찰스 디킨스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 한 다. 소설에서 처럼 영화 속 올리버 트위스트도 고아이며, 어린 나이에 강제노역에 시달리다가 ...
    2005-12-28 18:27
  • 장진영 “박경원의 꿈과 삶에 내내 골몰”
    밖에서만 말이 많았다. 제작사가 바뀌었고 제작비도 애초 계획을 뛰어넘어 97억원대에 이른다. 영화가 완성되기까지 3년이었다. 촬영을 끝낸 지 벌써 9개월 전. 정작 장진영은 을 그간 잊...
    2005-12-28 18:22
  • 12월 29일 새디브이디
    웰컴 투 동막골 감독 박광현/출연 정재영, 신하균, 강혜정/화면비율 2.35:1 아나모픽/사운드 DD 5.1 2005년 한국영화 최고의 흥행작 이 디브이디로 출시됐다. 5천장 한정세트로 제작된 O...
    2005-12-28 17:48
  • 영화 ‘빅 화이트’…병든 아내 위해 시체를 훔친다고?
    서구에선 ‘코엔스럽다’(coenresque) 또는 ‘파고스럽다’(fargoresque)는 평들이 많이 뒤따랐다. 코엔 형제의 영화는 부조리, 인간의 잔혹한 본능 따위를 블랙 유머 양식으로 버무려 인간의 심...
    2005-12-28 17:46
  • 스크린 속 나의 연인 - 제라르 드파르디외
    물론 내 이상형은 키 크고 잘생긴 남자다. 카리스마가 있거나 우울한 불량기가 느껴지는 얼굴보다는 선한 인상의 남자가 좋다. 그리고 똑똑하고 예의바르고 매너도 좋고, 사리에도 밝아서 언...
    2005-12-28 17:43
  • 뮤지컬 영화 ’퍼햅스 러브’
    성공을 위해 연인을 버린 뒤 과거를 지우려는 여자, 연인에게 버림받고도 10년 동안 그 여자를 잊지 못하는 남자, 그리고 성공을 위해 자신의 품으로 날아든 여자와 끝까지 함께 하고픈 남자...
    2005-12-28 17:42
  • [필진] 옷장 속의 추억 ‘나니아 연대기’
    글쎄다. 개인적으로는 어린 시절에 옷장에 대한 기억이 없어서 잘은 모르겠다. 그런데 미국인들은 다른가 보다. 비록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괴물을 다룬 탓에 끊임없는 악평 속에서 잊혀졌다...
    2005-12-27 13:38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