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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미화 영화 ‘청연’ 보지말자!”
“친일인사인 박경원을 미화한 을 보지 않겠다. 우리나라 최초 여류비행사는 박경원이 아니라 권기옥이다.” “픽션(허구)이 가미된 영화를 친일이나 애국 논쟁으로 끌고 가는 것은 바람직하...
2005-12-21 14:48
[필진]자유를 포기한 추한 욕망…‘천국의 전쟁’
지난 16일, 영상물등급위원회에서 제한상영가등급을 받은 영화 '천국의 전쟁'이 언론과 일반 관객에게 비공개로 진행된 시사회가 남산감독협회 시사실에서 열렸다. 은 제58회 칸 국제영화제 ...
2005-12-20 13:16
'태풍' 드림웍스 통해 미국 배급
곽경택 감독의 '태풍'이 미국 메이저 배급사인 드림웍스SKG를 통해 내년 북미 지역에 개봉된다.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는 20일 "지난 주 할리우드 메이저 배급사 드림웍스(DreamWorks...
2005-12-20 13:06
기자ㆍPD가 뽑은 ‘올해의 스타’에 김선아
MBC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의 주인공 김선아가 기자, PD, 연예계 종사자가 뽑은 '올해의 스타 대상'으로 선정됐다. 김선아는 스포츠한국이 11월15일부터 12월14일까지 한 달 동안...
2005-12-19 18:46
손예진 “왜 이제야!”
"작업은 기술이 아니라 과학"이라고 외치는 남녀가 있다. 자고로 이성에게 '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번듯한 조건을 갖추고 있어야 하는 법. 외모와 직업, 능력과 '끼' 등을 겸비해야...
2005-12-19 15:26
‘태풍’ 개봉 첫주 180만명 동원
살을 에는 혹한과 '황우석 파동'을 뚫고 '태풍'이 극장가를 강타했다. 14일 개봉한 장동건ㆍ이정재 주연 '태풍'(감독 곽경택, 제작 진인사필름)이 전국 540개(서울 115개) 스크린을 ...
2005-12-19 15:05
[필진]느와르 달인 ‘오우삼’의 부활을 꿈꾼다
곳곳에서 시원하게 터지는 폭발음 '펑펑', 주인공이고 악역이고 구분할 것 없이 되로 주고 말로 받는 총성음 '탕탕', 그리고 으레 등장하는 헬기의 날개가 만들어내는 '투투투투', 할리우드...
2005-12-19 14:17
임권택 ‘천년학’ 다시 날개 편다
좌초위기를 겪던 임권택(69) 감독의 100번째 연출작 이 다시 날개를 펴게 됐다. 은 크랭크인을 코 앞에 둔 12월 초 제작사인 태흥영화사의 갑작스런 제작 포기 선언( 12월8일치 2면 참조)으...
2005-12-18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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