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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과 ‘좋은 이별’을
- <어바웃 타임>은 시간을 미끄러지듯이 타고 과거로 돌아가 현실을 바꾼다는,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법한 상상을 스크린에 옮긴 영화다. 평범하다 못해 어딘지 어리숙해 보이는 청년 ...
- 2017-12-25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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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레가 뽑은 ‘칠순은 소녀라고 전해라’상
- 2017년, 대한민국은 모든 것이 확 달라진 한 해를 보냈다. 올해 대중문화계에도 우리를 행복하게 한 많은 변화가 있었다. 그리고 그 중심엔 브라운관과 스크린, 공연장을 누비며 평범한 갑남...
- 2017-12-25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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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레가 뽑은 ‘우리 경구가 달라졌어요’ 상
- 2017년, 대한민국은 모든 것이 확 달라진 한 해를 보냈다. 올해 대중문화계에도 우리를 행복하게 한 많은 변화가 있었다. 그리고 그 중심엔 브라운관과 스크린, 공연장을 누비며 평범한 갑남...
- 2017-12-25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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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레가 뽑은 ‘마블에서 전화올라’상
- 2017년, 대한민국은 모든 것이 확 달라진 한 해를 보냈다. 올해 대중문화계에도 우리를 행복하게 한 많은 변화가 있었다. 그리고 그 중심엔 브라운관과 스크린, 공연장을 누비며 평범한 갑남...
- 2017-12-25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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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정우 vs 정우성, 겨울 극장가 당신의 선택은?
- ‘쌍천만’ 달성 향해 달린다
| ‘신과함께’, ‘1987’의 하정우 인터뷰
하정우의 요즘 스케줄은 한마디로 “아이돌 수준”이다. 극장가 연말 대전에서 <신과함께-죄와벌>과 을 연달아...
- 2017-12-21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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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빛 연기’에 마음 담았다
- 정우성이 들개 같은 북한군을 연기한다고? 순간 고개를 갸웃했다면 안심해라. 정우성은 야생의 남자 ‘엄철우’에 맞춤이다.
19일 개봉 엿새 만에 누적 관객 200만명을 돌파한 영화 <강...
- 2017-12-21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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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천만’ 달성 향해 달린다
- 하정우의 요즘 스케줄은 한마디로 “아이돌 수준”이다. 극장가 연말 대전에서 <신과함께-죄와벌>과 을 연달아 선보이다 보니 무대 인사만 35번을 소화했다. 19일 삼청동 한 카페에서 만...
- 2017-12-2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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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부신 칼군무·착착붙는 멜로디…90분짜리 행복이라도 좋아
- 외화가 강세였던 분위기를 뒤엎고, 겨울 극장가는 대작 한국 영화 3편이 각축을 벌이는 형국이다. 하지만 <라라랜드>(350만여명), <미녀와 야수>(513만여명)에 환호했던 관객이...
- 2017-12-20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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