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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 ‘올해를 빛낸 영화배우’ 1위
'택시운전사'의 송강호가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이 조사해 발표한 '올해를 빛낸 영화배우' 1위에 올랐다. 한국갤럽은 지난달 8∼28일 전국 만 13세 이상 남녀 1천700명을 대상으로 면접조사한 결과 송강호가 35.0%(2명까지 응답)의 ...
2017-12-13 18:01
특별할 것 없던, 미스터 모의 인생역작
미스터 모의 생과 사는 신문이나 잡지의 대상이 못 된다/ (…) 결코 평범한 그의 죽음을 비극이라 부를 수 없었다/ 산산이 찢어진 불행과 결합된 생과 사의 고독의 존립을 피하며/ 미스터 모...
2017-12-13 05:01
최고를 꼽긴 어렵지만 최악을 꼽는다면…
다들 2017년 최고의 영화를 뽑는 시즌이 왔다. 대부분 비슷비슷한 영화들이 겹치지만 늘 튀는 사람들이 있다. 예를 들어 프랑스 영화 잡지 <카이에 뒤 시네마>는 다른 평론가들이 입을...
2017-12-11 18:22
“한국 영화시장 본격적 정체기 진입”
“2017년은 한국 영화 시장이 정체기에 들어섰음이 확실히 증명된 한 해였다.” 씨제이 씨지브이(CJ CGV)는 지난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씨지브이 용산아이파크몰에서 ‘2017 영화시장 결산과...
2017-12-07 18:10
‘누리꾼 영화평점’이 흥행 흔든다
올해 여름, 제작비 200억대 대작 영화 <군함도>는 포털사이트 평점 테러로 몸살을 앓았다. 개봉 첫날 2000개가 넘는 스크린 수 확보로 ‘독과점 논란’을 불러왔고, 영화를 본 관객들이 ...
2017-12-07 14:29
고레에다 감독의 세가지 ‘배신’
“관객들이 영화를 보고 좋은 의미로 배신감을 느꼈으면 좋겠다.” 지난 10월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일본의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55) 감독의 말이다. <세 번째 살인>(14일 개봉)...
2017-12-06 18:46
눈치작전은 끝났다…남은 것은 관객의 선택!
‘2017년 겨울 영화시장은 누가 제패할 것인가?’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겨울방학까지 맞물리는 영화계 최대 시즌을 앞두고 ‘한국 영화 빅3’에 할리우드 블록버스터까지 가세한 경쟁이 치...
2017-12-05 05:01
밥상 앞에서 응시한 가족의 불화, 그리고 희망
김대환 감독의 두번째 장편 영화 <초행>은 올해 스위스 로카르노 영화제에서 신인감독상을 받았고 얼마 전 끝난 남미의 가장 중요한 영화제 아르헨티나 마르델플라타 국제경쟁부문 각...
2017-12-04 18:29
마블 앞에서, 쫄지 마라
골목마다 만화방과 만화 대여점이 넘쳐나던 시절, 만화는 ‘아이들의 쓸데없는 취미’ 정도로 취급받았다. 누군가의 손때가 묻은 낡은 만화책은 사는 것이 아니라 빌려 보는 것이라는 인식이 ...
2017-12-04 05:00
진선규 “역시 나보다는 영화가 더 잘되는 게 좋더라”
흑룡파 두목 장첸으로 <범죄도시>(2017)에서 윤계상이 전무후무한 악역 연기를 펼치는 동안, 스크린에서 지속적으로 관객의 시선을 끄는 또 한명의 배우가 있었다. 장첸의 오른팔 위성...
2017-12-03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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