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광고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한국 영화시장 본격적 정체기 진입”
“2017년은 한국 영화 시장이 정체기에 들어섰음이 확실히 증명된 한 해였다.” 씨제이 씨지브이(CJ CGV)는 지난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씨지브이 용산아이파크몰에서 ‘2017 영화시장 결산과...
2017-12-07 18:10
‘누리꾼 영화평점’이 흥행 흔든다
올해 여름, 제작비 200억대 대작 영화 <군함도>는 포털사이트 평점 테러로 몸살을 앓았다. 개봉 첫날 2000개가 넘는 스크린 수 확보로 ‘독과점 논란’을 불러왔고, 영화를 본 관객들이 ...
2017-12-07 14:29
고레에다 감독의 세가지 ‘배신’
“관객들이 영화를 보고 좋은 의미로 배신감을 느꼈으면 좋겠다.” 지난 10월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일본의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55) 감독의 말이다. <세 번째 살인>(14일 개봉)...
2017-12-06 18:46
눈치작전은 끝났다…남은 것은 관객의 선택!
‘2017년 겨울 영화시장은 누가 제패할 것인가?’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겨울방학까지 맞물리는 영화계 최대 시즌을 앞두고 ‘한국 영화 빅3’에 할리우드 블록버스터까지 가세한 경쟁이 치...
2017-12-05 05:01
밥상 앞에서 응시한 가족의 불화, 그리고 희망
김대환 감독의 두번째 장편 영화 <초행>은 올해 스위스 로카르노 영화제에서 신인감독상을 받았고 얼마 전 끝난 남미의 가장 중요한 영화제 아르헨티나 마르델플라타 국제경쟁부문 각...
2017-12-04 18:29
마블 앞에서, 쫄지 마라
골목마다 만화방과 만화 대여점이 넘쳐나던 시절, 만화는 ‘아이들의 쓸데없는 취미’ 정도로 취급받았다. 누군가의 손때가 묻은 낡은 만화책은 사는 것이 아니라 빌려 보는 것이라는 인식이 ...
2017-12-04 05:00
진선규 “역시 나보다는 영화가 더 잘되는 게 좋더라”
흑룡파 두목 장첸으로 <범죄도시>(2017)에서 윤계상이 전무후무한 악역 연기를 펼치는 동안, 스크린에서 지속적으로 관객의 시선을 끄는 또 한명의 배우가 있었다. 장첸의 오른팔 위성...
2017-12-03 09:21
올망졸망 모여앉은 154개의 섬, 새들을 빼닮았구나
전남 진도군에 자리잡은 조도. 이 섬 이야기를 하려면 슬픔이 앞선다. 바로 2014년 발생한 세월호 참사 해역이 코앞이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눈물을 뿌려댄 진도 팽목항에서 불과 8~9...
2017-12-02 10:21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맨앞으로
이전으로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다음으로
맨뒤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