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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로 천만 승객 태웠습니다, 합승하실래요?
    택시가 1000만 관객을 태우고 쾌속 질주를 했다.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조명한 <택시운전사>는 이로써 올해 첫 천만 영화 기록을 세웠다. 한국 영화로는 15번째로 천만 클럽에 가입하...
    2017-08-20 10:38
  • 아늑하다 못해 고요한 섬
    서해 덕적군도 서쪽 끝머리에 위치한 백아도(白牙島)는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 백아리에 소속된 섬이다. 면적 1.76㎢, 해안선 길이 12.1㎞인 섬에 41가구, 주민 68명이 오순도순 살아간다...
    2017-08-20 10:24
  • 택시, 1000만 관객 싣고 질주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조명한 영화 <택시운전사가> 올해 개봉작 중 처음으로 관객 1000만명을 돌파했다. 한국 영화로는 15번째 천만 영화다. 20일 투자배급사인 쇼박스는 “<택...
    2017-08-20 10:16
  • ‘선한’ 동기에서 시작된 전쟁의 끝
    [토요판] 한동원의 영화감별사 <혹성탈출: 종의 전쟁> 21세기 <혹성탈출>의 첫 편인 <진화의 시작>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부분은 ‘선한 동기’라는 대목이 아니었을까...
    2017-08-19 09:25
  • NEW, 영화관 사업 진출…1호점 경주 보문에 개점
    영화투자배급사로 출발해 사업 영역을 계속 확대해 나가고 있는 콘텐츠 미디어그룹 뉴(NEW)가 오는 24일 프리미엄 영화관 ‘씨네큐’(CINE Q) 1호 경주 보문점을 개관한다고 17일 밝혔다. ...
    2017-08-17 12:09
  • [잉여싸롱] ‘송강호 지수’, ‘택시운전사’도 웃었다
    ‘송강호 지수’라는 말이 있습니다. “포스터에서 송강호가 환하게 웃을수록 그 영화는 비극적이다”는 뜻입니다. 송강호가 영화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설명하는 말로 누리꾼 사이에 회자되고 있...
    2017-08-17 11:32
  • 이명박근혜 정권 9년, 공영방송 잔혹사
    “잘들 산다. 잘들 살아.” 공영방송인 <한국방송>(KBS)과 <문화방송>(MBC)이 철저하게 망가진 ‘이명박근혜 정권’ 동안 언론을 망친 ‘공범자들’은 말 그대로 등 따습고 배부르...
    2017-08-15 13:51
  • ‘남’이 아닌 ‘나’를 헤아리고 용서하는 일
    동사 알다(知)가 명사 알(卵)에서 파생했다는 설이 있다. ‘아는 행위’는 사물과 현상의 외피뿐만 아니라 내부까지 진득하게 헤아리는 걸 의미할 것이다. 그런데도 우린 늘 “누군가를 잘 안다...
    2017-08-14 15:16
  • BIFF 파행 주범의 뻔뻔함 “어이가 없네~”
    “김동호 이사장, 강수연 집행위원장의 동반사퇴를 안타깝게 생각한다.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세계적 영화제로 흔들림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재정적·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지...
    2017-08-13 14:54
  • “택시아저씨 한장이요”…매표소 직원도 빵 터지는 말실수
    “나 오늘 영화 보러 가.” “뭐 보는데?” “응? 택시 아저씨!” 영화 <택시운전사>가 흥행을 이어가는 가운데, 영화의 제목을 착각하는 관객들의 일화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소개되...
    2017-08-10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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