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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2.24 22:17 수정 : 2006.02.24 22:17

국내 화랑들의 연합체인 한국화랑협회의 제14대 회장으로 이현숙 국제갤러리 대표가 선출됐다.

24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14회 화랑협회 총회에서 이현숙 대표는 유효투표 92표 중 과반수 이상인 48표를 1차 투표에서 얻어 새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3년이다.

이번 선거에는 이현숙 대표 이외에도 갤러리 미 이난영 대표, 예맥화랑 김양자 대표, 명갤러리 안종린 대표, 로이드 신 갤러리 신성균 대표 등이 출마해 5파전으로 치러졌다.

조채희 기자 chaehee@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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