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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0일 미술 짧은소식 |
■ 서울 북악산 1단계 개방지역인 숙정문 권역이 1일부터 제한개방된다. 인터넷으로 사전예약한 이들에게만 한정해 1일 4차례 관람할 수 있다. 신청은 문화재청(www.cha.go.kr), 한국문화재보호재단 홈페이지(www.fpcp.or.kr)에서 숙정문 관람 배너를 클릭하면 된다.
■ 국립해양유물전시관은 4월14일부터 6월말까지 운영할 15기 바다문화학교 수강생을 모은다. 수강신청은 4월11일까지 선착순. (061)270-2036.
■ 근대문화유산 보존 모임인 도코모모 코리아가 세번째 디자인 공모전 출품작을 모은다. 건축가 김중업의 작품인 서울 옛 서사분인과 의원 건물의 재활용 계획을 주제로 4월15일까지 신청을 받는다.(02))709-2539.
■ 한국근대미술사학회는 4월1일 오후 2시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봄철 학술대회를 연다. (011)704-4157.
■ 한국화가 문봉선 홍대 교수가 전국을 돌며 그린 사군자 작품집 <새로 그린 매란국죽>(학고재)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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