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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4.05 21:38 수정 : 2006.04.05 21:38

자폐 피아노 천재 오유진씨가 12일 건국대 새천년홀에서 열리는 영화 〈호로비츠를 위하여〉가 마련한 콘서트 무대에 선다. 오유진이 콘서트에 참가하게 된 이유는 영화의 주인공 경민과 흡사하다는 특징 때문이라고 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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