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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4.06 19:44 수정 : 2006.04.06 19:44

조선족 가수 추이젠(45·최건)이 최근 베이징 펩시 음악풍운방 최우수 록가수에 뽑혔다고 6일 중국 포털사이트 시나닷컴이 보도했다. 〈너를 혼내줄 거야〉로 록 부문에서 처음 수상한 그는 “풍운방은 록 음악에 더욱 큰 기회를 주었다”고 밝혔다. 음악풍운방은 중국 대중가요 최대 시상식으로 한국에서는 가수 장우혁이 이번에 참가해 인기를 끌었다. 조선족 3세 추이젠은 천안문사태를 시사하는 노래를 부른 바 있다.

베이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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