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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5.23 21:26 수정 : 2006.05.23 21:26

무위당의 청아한 난초 한폭

◇…1970~80년대 재야 예술계 대부이자 난초그림과 글씨로 유명했던 고 무위당 장일순의 글씨와 그림이 7일까지 본향인 강원도 원주의 치악예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심중무물’ 등 파격과 예법을 아우른 글씨들과 담백·청아한 난초 문인화(사진) 등이 나왔다. (033)763-6220.

‘동심의 곳간’ 사진으로 재구성

◇…젊은 사진가 양재광씨에게는 어린 시절 보았던 이미지들이 창작의 소중한 곳간이 된다. 사냥총, 멍멍이, 돌사탕, 초록 자전거, 그랜다이저, 신밧드, 우뢰매, 아파치 로봇 등 유년기 겪고 즐겼던 여러 놀잇감과 시각적 대상물들을 다시 연출해 풀어놓는다. 6월3일까지 서울 신사동 스페이스 바바에서 선보이는 그의 사진들은 어린이 모델을 통해 광고나 뮤직비디오처럼 연출한 향수와 혼돈어린 그 시절 추억록의 재구성이다. (02)3442-0096.

이경성·김환기 ‘우정의 가교’

◇…원로 미술평론가 이경성(88)씨와 작고 화가 김환기(1913~1974)는 평생 지기였다. 28일까지 서울 부암동 환기미술관에서 열리는 ‘우정의 가교’ 전은 두 대가 사이의 인연을 추억한다. 김환기씨가 이씨의 연구실에 그려 걸어준 58년 작 유화 ‘사슴’을 비롯해 이씨의 소품 그림들이 함께 걸렸다. (02)391-7701.

한-일 자수예술 나란히 감상


사단법인 한국자수문화협의회의 제23회 정기 회원전이 30일부터 6월5일까지 한국일보갤러리에서 열린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서울문화재단 후원, ‘한국자수의 미’를 주제로 변정현 이사장의 작품 ‘축제’(사진) 등 회원 50여명의 작품이 선보인다. 특히 일본수예연구소의 다카무라 다치야나 회장과 회원의 작품도 함께 전시된다. 30일 개막 행사에서는 조일순, 심영미, 안명자 회원의 술짜기, 끈짜기, 매듭엮기 등의 시연회도 열리며 전시 기간 동안 한국매듭 강습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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