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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5.29 19:52 수정 : 2006.05.29 19:52

국악과 다양한 장르의 재즈를 접목하는 작업을 해온 재즈 피아니스트 진보라(19·여)가 다음달 2일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싸리재홀에서 단독 재즈콘서트를 펼친다. 진보라는 14살에 중학교를 자퇴하고 서울재즈아카데미 수학 3개월 만에 한전 아츠풀센터 콩쿠르에서 우승해 ‘재즈신동’ 별칭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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