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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6.29 20:49 수정 : 2006.06.29 20:49

조개를 활용해 전통문양을 넣는 나전공예의 거장 길정본(69)씨가 7월2~6일 서울 반포동 소재 메리어트호텔 3층에서 작품전을 연다. 30여년을 나전공예가의 길을 걸어온 길씨는 일본에서 여러 차례 초청전을 통해 그 예술성을 국내외에서 크게 인정받고 있다. 문의 (02)533-1091, (042)624-8999. 길정본 나전공예원(gil-shell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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