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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8.09 18:41 수정 : 2006.08.09 18:41

동유럽 재즈 음악인 두스코 고이코비치의 13일 공연이 저조한 예매율 때문에 취소됐다. 미국 출신의 재즈 가수 퍼트리샤 바버의 12일 공연도 같은 이유로 무기한 연기 되었다. 이들은 원래 서울 연세대학교에서 11일부터 3일 동안 열리는 ‘서머 재즈 새니테리엄’에 참가할 예정이었다.

김기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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