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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8.16 18:13 수정 : 2006.08.16 19:12

남사당놀이(중요무형문화재 3호) 보유자 박용태(위 사진)씨와 서산 박첨지놀이(충남무형문화재 26호) 보유자 김동익씨가 제9회 소민연극상 수상자에 선정됐다고 아시아1인극협회(회장 심우성)가 16일 밝혔다.

시상식 22일 오후 2시 공주민속극박물관. 소민연극상은 한국 나무탈 제작에 공이 큰 고 소민 심이석이 출연한 기금으로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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