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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9.07 21:38 수정 : 2006.09.07 21:38

가왕(歌王) 권삼득(1771~1841) 선생을 기리기 위한 제7회 전국국악대제전이 9, 10일 전북 완주군 삼례읍 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다. 대회는 판소리, 기악 병창, 무용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치러지며 판소리 부문 일반부 장원에게는 상금 300만원을 준다. 우리나라 최초의 양반 출신 광대인 권삼득 선생은 동편제 판소리의 창시자다. 참가 신청 (063)263-4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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