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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부터 한.불수교 120주년을 기념해 고려대박물관에서 프랑스 국립극동연구원과 공동으로 열리는 ‘서울의 추억, 한국-프랑스 1886-1905‘ 특별전. 사진은 당시 각국공사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촬영한 장면.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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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ㆍ불 수교 120주년 기념
올해는 한국과 프랑스 간 한불수호통상조약(1886년)이 체결된 지 120주년이 되는 해. 고려대박물관(관장 최광식)은 프랑스 국립극동연구원과 공동으로 19일부터 11월30일까지 이를 기념한 '서울의 추억, 한국-프랑스 1886-1905' 특별전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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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부터 한.불수교 120주년을 기념해 고려대박물관에서 프랑스 국립극동연구원과 공동으로 열리는 ‘서울의 추억, 한국-프랑스 1886-1905‘ 특별전. 사진은 당시 노비문서.(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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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부터 한.불수교 120주년을 기념해 고려대박물관에서 프랑스 국립극동연구원과 공동으로 열리는 ‘서울의 추억, 한국-프랑스 1886-1905‘ 특별전. 사진은 일본군에 의해 처형장에 끌려가는 모습.(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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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이 자리를 통해 1886년 한불수호통상조약 체결부터 1905년 을사늑약 체결로 양국간 외교관계가 폐쇄된 시점에까지 프랑스 외교관이었던 콜랭드 플랑시와 모리스 쿠랑을 중심으로 한 외교사절의 한국에 대한 관점과 역할을 되돌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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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부터 한.불수교 120주년을 기념해 고려대박물관에서 프랑스 국립극동연구원과 공동으로 열리는 ‘서울의 추억, 한국-프랑스 1886-1905‘ 특별전. 사진은 만국박람회 한국관포스터.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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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부터 한.불수교 120주년을 기념해 고려대박물관에서 프랑스 국립극동연구원과 공동으로 열리는 ‘서울의 추억, 한국-프랑스 1886-1905‘ 특별전. 사진은 1900년에 개최된 파리만국박람회때 한국식건물로 재현된 한국관의 설계도면.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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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부터 한.불수교 120주년을 기념해 고려대박물관에서 프랑스 국립극동연구원과 공동으로 열리는 ‘서울의 추억, 한국-프랑스 1886-1905‘ 특별전. 사진은 당시 서울주재 프랑스 공사관.(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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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부터 한.불수교 120주년을 기념해 고려대박물관에서 프랑스 국립극동연구원과 공동으로 열리는 ‘서울의 추억, 한국-프랑스 1886-1905‘ 특별전. 사진은 호환조약문빙서.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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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부터 한.불수교 120주년을 기념해 고려대박물관에서 프랑스 국립극동연구원과 공동으로 열리는 ‘서울의 추억, 한국-프랑스 1886-1905‘ 특별전. 사진은 호환조약빙단.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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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부터 한.불수교 120주년을 기념해 고려대박물관에서 프랑스 국립극동연구원과 공동으로 열리는 ‘서울의 추억, 한국-프랑스 1886-1905‘ 특별전. 사진은 프랑스 최초의 한국학자로서 서울주재 공사관 통역영사로 근무하면서 "한국서지"라는 한국학 관련 자료를 모은 책을 발간한 모리스 쿠랑.(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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