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6.10.29 18:41 수정 : 2006.10.29 18:41

원로화가 권영우(80·사진 오른쪽)씨가 자신의 작품 70점을 서울시립미술관에 기증했다. 서울시립미술관은 권씨가 한국 전쟁 종군화가로 활동할 당시 그린 〈검문소〉와 초현실주의 작품인 〈바닷가의 환상〉 등 50년대부터 올해까지의 작품 70점에 대해 미술관쪽과 기증협약을 맺었다고 최근 밝혔다.

노형석 기자 nuge@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