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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10.31 22:35 수정 : 2006.10.31 22:35

가을이 깊어가면서 부산 경남의 대학가에서 일반인들도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알차고 이색적인 문화 체험행사가 풍성하게 열린다.

보고 만지고 느끼는 세계문화축제=영산대 외국어대학이 31일 시작해 1일까지 부산캠퍼스 베트남광장에서 진행한다. 영어 일어 중국어 등 원어로 진행하는 세계문화권별 연극과 민속춤을 구경하며, 각 나라의 민속음식도 먹어보고, 외국어노래 경연대회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 축제는 외국 문화와 언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언어권별 다양한 축제를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어울마당으로 개방해 새로운 대학문화를 창조하자는 취지에서 올해 처음 마련했다. (051)540-7187.

천의 얼굴 인도를 만난다=김해 인제대가 인구 수 만큼이나 다양한 문화를 간직한 인도 체험을 위해 2~12일을 ‘인디아 위크’로 정해 문화축제를 연다. 인도 국립 산깃 나탁 아카데미가 펼치는 세계 최고 명성의 ‘퍼펫 인형극’을 비롯해 민속춤과 영화 등을 감상하며, 인도의 신화와 철학, 역사 등 문화의 정수를 맛볼 수 있다. 또 인도를 상징하는 조형물을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찍을 수 있고, 사리, 펀자비, 뱅글, 빈디 등의 전통 복식과 장식을 직접 해볼 수도 있다.

이 축제는 인제대가 이웃 아시아 각국의 문화를 소개하려 연중 추진하는 문화기획 ‘세계의 창 아시아’의 세번째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055)320-3616

배와 등대, 독도를 주제로 한 해양우표전=한국해양대 해양박물관이 개교 61돌을 기념해 1~8일 연다. <항해와 탐험 그리고 범선> <독도는 우리 땅> <충무공 이순신> <일제시대 우리 배> <세계의 배> 등 주제의 해양우표와 엽서 1500여점을 전시한다. 해양박물관은 기념도록과 함께 캠퍼스 전경과 한바다호, 판옥선, 통신사선 등을 소재로 한 특별기념엽서 10종도 발간했다. (051)410-4087.

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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