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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11.07 21:00 수정 : 2006.11.07 21:00

조선대박물관은 11~12일 전남 해남 미황사 일대에서 ‘현장강좌가 있는 역사문화기행’을 연다.

역사기행 주제는 ‘번뇌를 벗고 얻는 평화로운 깨달음-땅끝 절집 미황사에서 체험하는 불교문화’를 주제로 진행된다. 불교문화재에 담긴 의미와 사찰 예절 등을 배우고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참선 시간도 마련한다. 미황사 주지 금강스님과 이계표 광주시 문화재 전문위원이 현지에서 강의하고, 녹우당과 해촌서원도 둘러본다. 모집 인원 40명, 4만원이다. (062)230-6333.

정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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