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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12.12 21:06 수정 : 2006.12.12 21:06

수중조각 전시회


수중조각 전시회가 우리나라에서 처음 열렸다. 홍익대 조소과와 63씨월드가 ‘산학 협동’으로 마련한 수중조각전이 열린 12일 오전 작가 정민호씨가 서울 여의도 63씨월드의 대형 수조 안에서 ‘잃어버린 섬 아틀란티스를 찾아간다’는 내용의 작품을 설치하고 있다.

장철규 기자 chang2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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