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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2.06 18:02 수정 : 2007.02.06 18:02

팝핀댄스팀 ‘애니메이션 크루‘가 공연을 하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2007 제 1회 세계 힙합페스티벌’을 앞두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발대식이 6일 오후 서울 63빌딩 코스모스 홀에서 열렸다.

우리나라로선 처음인 이 페스티벌은 오는 8월 8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시흥 군자매립지에서 열릴 예정이다.

시흥시와 2007 세계 힙합페스티벌 추진위원회는 정통 힙합 축제로 만들 당찬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독일, 프랑스, 러시아 등 힙합을 대표하는 전 세계 뮤지션들을 초청하고,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힙합 경연대회 등을 기획해 가만히 보고 듣고 했던 기존의 프로그램을 지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육과 체험을 통해 서로 교류할 수 있도록 힙합의 4대 요소에 관한 전시, 체험, 교육 등을 한자리에 모아 놓은 행사를 한다고 추진위를 밝혔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팝핀댄스팀 ‘애니메이션 크루‘가 공연을 하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팝핀댄스팀 ‘애니메이션 크루‘가 공연을 하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팝핀댄스팀 ‘애니메이션 크루‘가 공연을 하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팝핀댄스팀 ‘애니메이션 크루‘가 공연을 하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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