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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 스콧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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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네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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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 유쾌하거나 우울하거나 공시네 개인전. 22일까지. 아라리오서울(02-723-6190). 회화로 옮긴 설치, 또는 설치와 공존하는 회화. 노가 달린 양변기, ‘미’ 건반이 없는 피아노 등 작가의 상상력이 유쾌하거나 우울하게 펼쳐진다. ‘비트윈’ 연작은 어머니의 죽음에서 비롯된 존재와 부재에 대한 사유의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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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컨템퍼러리 아트 2007; 블루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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