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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옛 서울역사에서 디자이너 홍승완씨의 패션쇼 포토세션이 열려 모델들이 고풍스런 역사를 배경으로 리허설을 하고 있다. 이번 패션쇼는 문화유산(사적 284호)인 서울역사를 복합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하기 위한 공사를 앞두고 기획된 문화행사로 홍승완씨는 서울역의 전통미와 자신의 패션을 접목시켰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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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홍승완씨가 6일 옛 서울역사에서 패션쇼에 앞서 이번 행사의 취지를 말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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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기자 hisunny@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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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옛 서울역사에서 디자이너 홍승완씨의 패션쇼 포토세션이 열려 모델들이 고풍스런 역사를 배경으로 리허설을 하고 있다. 이번 패션쇼는 문화유산(사적 284호)인 서울역사를 복합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하기 위한 공사를 앞두고 기획된 문화행사로 홍승완씨는 서울역의 전통미와 자신의 패션을 접목시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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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옛 서울역사에서 열린 디자이너 홍승완씨씨의 패션쇼 리허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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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옛 서울역사에서 열린 디자이너 홍승완씨씨의 패션쇼 리허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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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옛 서울역사에서 열린 디자이너 홍승완씨씨의 패션쇼 리허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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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옛 서울역사에서 열린 디자이너 홍승완씨씨의 패션쇼 리허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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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옛 서울역사에서 열린 디자이너 홍승완씨씨의 패션쇼 리허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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