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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12.20 20:42 수정 : 2007.12.20 20:42

비보이 댄스 무언극 <브레이크아웃>이 서울 종로 시네코아 건물에 전용관을 열어 장기공연에 들어갔다. 익스트림 댄스 비급이 교도소에 떨어져 죄수 5명이 탈옥하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비보잉과 코미디로 버무렸다. (02)747-0366.

■ 극단 오리사냥이 유진 오닐의 대표작 <밤으로의 긴 여로>를 22~26일 서울 국민대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삶의 기력을 잃은 가족이 하루동안 한 곳에서 겪는 심리적 갈등을 그렸다. 최범순 연출, 윤여성 성병숙 최원석 등 출연. (02)515-4844.

■ 극단 추파와 한강아트컴퍼니가 사회에서 소외된 남녀의 사랑과 증오, 만남과 이별을 그린 연극 <푸줏간 여인>을 서울 혜화동 연극실험실 혜화동1번지에서 31일까지 공연한다. 프란츠 크사버 크뢰츠 원작. 우현종 연출, 김미준 유하복 출연. (02)3676-3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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