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진 (위), 메두사 펜던트 (아래) / 한겨레 블로그 꿈꾸는 달
|
|
브로치 펜던트 (위), 인도 귀족이 주문했던 의식용 목걸이 (아래). 분실됐던 것을 1998년에 발견해 다시 만들었다. / 한겨레 블로그 꿈꾸는 달
|
|
이집트 풍 자명종. 이집트 피라미드에서 투탕카멘 왕의 유품이 발견되면서 장신구계에 이집트바람이 불었다. / 한겨레 블로그 꿈꾸는 달
|
|
일본의 우키요에를 모방한 화장품 케이스 / 한겨레 블로그 꿈꾸는 달
|
|
파리 해방뒤 제작된 `풀려난 새'. 카르티에는 나치 점령때 자유프랑스 운동을 펼치는 드골을 지원했으며, 당시 `새장에갇힌 새'라는 장신구를 만들어 나치로부터 추궁을 받은 바 있다. / 한겨레 블로그 꿈꾸는 달
|
|
장 콕토가 예술원회원이 되면서 스스로를 위해 주문한 검. / 한겨레 블로그 꿈꾸는 달
|
|
/ 한겨레 블로그 꿈꾸는 달
|
|
카르티에가 자랑하는, 자사제품에 대한 상세한 사양을 기록한 장부. / 한겨레 블로그 꿈꾸는 달
|
|
<르 피가로>가 1968년 아폴로 우주선 탑승자한테 준 달착륙선 모형. 이번에 전시된 것은 콜린스의 것으로 돈이 궁해 경매에 나온 것을 카르티에가 구입했다. / 한겨레 블로그 꿈꾸는 달
|
|
베니스 영화제 수상배우들한테 주었던 기념품. / 한겨레 블로그 꿈꾸는 달
|
한겨레 블로그 내가 만드는 미디어 세상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