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8.10.26 11:27 수정 : 2008.10.26 11:27

서울시는 1천원의 입장료를 받는 '천원의 행복' 10월 공연으로 27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재일 한국인 2세 피아니스트인 양방언 음악감독의 피아노 연주와 대학생 유스오케스트라의 협연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는 양 감독이 작곡한 '천년학(감독 임권택)'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OST)을 만나볼 수 있다.

'천원의 행복' 공연표 예매는 매월 5~7일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www.sejongpac.or.kr)에서 추첨방식으로 이뤄지고, 예매되지 않은 표는 15일부터 인터넷이나 공연현장에서 살 수 있다.

이유미 기자 gatsby@yna.co.kr (서울=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