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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11.06 19:27 수정 : 2008.11.06 19:27

인권위·한겨레 특별강좌

세계인권선언 60주년을 맞아 국가인권위원회와 한겨레 교육문화센터가 특별 강좌 ‘영화로 인권보기, 인권으로 영화보기’를 마련했다. 수업은 오는 15일부터 5주 동안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서울 신촌 한겨레 문화센터에서 열린다.

김종휘 문화평론가(청소년 인권), 우석훈 성공회대 외래교수(비정규직), 김태용 감독(가족 형태), 서동진 계원디자인예술대학 교수(성소수자 인권), 김두식 경북대 교수(장애인 인권) 등이 한 주씩 돌아가며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오아시스>, <300>, <포레스트 검프> 등의 영화에서 나타난 인권 쟁점들에 대해 강의한다. 한겨레 교육문화센터 누리집(hanter21.co.kr)에서 등록할 수 있다. 수강료 7만원.

길윤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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