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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11.24 18:55 수정 : 2008.11.24 18:55

‘빌리 엘리어트’ 2010년 한국 공연

영국 런던 웨스트엔드의 최고 인기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원작 동명 영화) 제작진이 24일 세계 4번째인 2010년 한국 초연에 대한 제작발표회를 열었다. 공연기획사 매지스텔라(대표 문미호·오른쪽 2번째)는 모두 135억원의 제작비를 들여 신시뮤지컬컴퍼니(대표 박명성·왼쪽 2번째)와 인터파크 아이엔티(대표 김동업·맨오른쪽)가 공동제작자로 참여하고 엠벤처투자(대표 홍성혁·맨왼쪽)가 메인 투자사로 프로덕션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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