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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1.20 18:35 수정 : 2009.01.21 19:13

한빈(21·사진)

바이올리니스트 유한빈(21·사진)씨가 최근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09 영 콘서트 아티스트 국제 오디션’(YCA)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이 20일 밝혔다.

금호영재콘서트 무대에 섰던 한빈은 10살에 서울시향과 협연으로 오케스트라 데뷔를 했다.

정상영 기자 chu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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