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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1.27 17:37 수정 : 2009.01.27 17:37

캣 스티븐슨(사진)

1960, 70년대 영국 포크음악의 거장 캣 스티븐슨(사진)이 26일(현지시각)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돕기 위한 자선곡을 발표했다. ‘세상이 둥글게 되는 날’이라는 제목의 이 노래 수익금 전체는 유엔 팔레스타인난민기구(UNRWA)에 전달될 예정이다.

캣 스티븐슨은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우리가 나눌 수 있는 사랑, 평화, 행복들을 이 노래를 들으며 다시금 떠올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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