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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2.04 18:09 수정 : 2009.02.04 18:13

모던 록 밴드인 언니네이발관이 올해 6회째인 한국 대중음악상에서 가장 많은 5개 부문의 후보로 지명됐다.

언니네 이발관은 음악상사무국이 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발표한 25개 부문 후보 가운데 올해의 음반, 음악인, 노래 등 5개 부문 후보로 지명됐다. 그 뒤를 이어 갤럭시익스프레스, 김동률, 버벌 진트, 토이, 더블유앤웨일이 각각 4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공로상은 동생의 사망으로 얼마 전 해체를 선언한 산울림이 받는다.

시상식은 26일 오후 7시 건국대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김학선 객원기자 studiocarro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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