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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3.09 18:15 수정 : 2009.03.09 18:15

개그맨 정준하가 '형제는 용감했다'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제작사 PMC프러덕션이 9일 밝혔다.

정준하는 5월 삼성동 코엑스아티움에서 개막하는 이 뮤지컬에서 이석준과 함께 형 '석봉' 역을 맡는다.

동생 '주봉' 역에는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및 뮤지컬 '온에어'에 출연했던 탤런트 김동욱과 뮤지컬 배우 정동현이 더블캐스팅됐다.

이 작품은 경북 안동 종갓집의 장례식장을 배경으로 가족간 갈등과 화해를 그린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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