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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6.08 19:27 수정 : 2009.06.08 19:27

박재동(한예종 교수) 화백

‘한국만화100주년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재동(사진·한예종 교수) 화백이 11~24일 서울 창성동 갤러리 자인제노에서 ‘손바닥 그림들전’을 연다. <한겨레>에 매주 1회 연재중인 ‘손바닥아트’와 최근 수년간 일상에서 만난 인물들 그림 250여점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노마디즘-자유로운 일상과 상상’을 주제로 하고 있다. 개막 잔치는 13일 오후 6시다. (02)737-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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