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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9.30 19:03 수정 : 2009.09.30 19:03

영국을 대표하는 록 밴드 뮤즈의 다섯번째 앨범 <더 레지스턴스>가 발매됐다. 뮤즈는 리더인 매슈 벨러미를 중심으로 결성된 3인조 밴드다.

4집 <블랙 홀스 & 레벌레이션스>에 이어 3년 만에 나온 이번 앨범은 2008년 초 남미와 중동, 남아프리카 투어를 돌며 들었던 음악들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다. 이런 다양한 경험에 뮤즈만의 극적이고 스케일 큰 음악을 입혔다. 쇼팽의 <야상곡>을 삽입한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오브 유라시아’, 뮤즈의 드라마틱 사운드를 만날 수 있는 ‘업라이징’, 40인조 오케스트라와 함께한 3부작 대곡 ‘이그조제네시스’ 등이 수록되어있다.

김학선 객원기자 studiocarrot@naver.com, 사진 워너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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