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9.12.14 20:32 수정 : 2009.12.14 20:32

고향집 지키는 어르신들

강재훈 사진전 ‘부모은중’ 22일까지

<한겨레> 사진기자로 다큐사진을 찍어온 강재훈씨가 16~22일 서울 견지동 나무갤러리에서 사진전 ‘부모은중’을 연다. 이 땅 곳곳의 농촌과 산촌 사람들의 해맑은 삶을 주로 찍어온 강씨는 이번 전시에서 외딴섬과 산골의 고향집을 지키고 사는 어르신들의 주름진 얼굴과 생활 모습 등을 렌즈에 담아 보여준다. 앞서 전시와 같은 제목을 단 작가의 사진집(가각본 펴냄)이 나온 바 있다. (02)2011-1997.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