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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02.02 18:24 수정 : 2010.02.02 18:24

인기그룹 동방신기의 새 싱글이 일본에서 외국 아티스트로는 사상 최다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2일치 오리콘뉴스는 지난달 27일 나온 동방신기의 29번째 싱글 ‘브레이크 아웃’이 첫주 25만 6천 장이 팔렸다고 밝혔다. 지난 1997년 9월 발매된 엘튼 존의 싱글 ‘캔들 인더 윈드’가 세운 18만 4천장의 기록을 12년 4개월 만에 깬 것이며, 외국 아티스트 처음으로 첫주 20만 장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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