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0.02.09 18:45 수정 : 2010.02.09 18:45

최혁재씨

신예 지휘자 최혁재(사진)씨가 11일 저녁 7시30분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데뷔 콘서트 <슈베르트>를 통해 국내 관객에게 첫선을 보인다. 1995년 서울대 학부에 신설된 오케스트라 지휘 전공의 첫 입학생인 최씨는 졸업한 뒤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를 거쳐, 2006년 독일 슈투트가르트 바흐 주간 지휘자로 선정되는 등 유럽에서 경력을 쌓아왔다. 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