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한국대중음악상 후보
[종합 분야]
△ 올해의 음반 검정치마 <201>, 브로콜리 너마저 <보편적인 노래>, 서울전자음악단 <라이프 이스 스트레인지>, 스왈로우 <잇>, 이소라 <7집>
△ 올해의 노래 3호선 버터플라이 ‘깊은 밤 안개 속’, 검정치마 ‘좋아해줘’, 브라운 아이드 걸스 ‘아브라카타브라’, 브로콜리 너마저 ‘보편적인 노래’, 소녀시대 ‘지’, 이소라 ‘트랙8’
△ 올해의 음악인 드렁큰 타이거, 서울전자음악단, 윤상, 이소라, 장기하와 얼굴들
△올해의 신인 투애니원(2NE1), 검정치마, 국카스텐, 박주원, 아폴로18
[장르 분야]
△ 최우수 록 음반 49몰핀즈 <파셜 이클립스>, 메쏘드 <스피리추얼 리인포스먼트>, 문샤이너스 <모험광백서>, 서울전자음악단 <라이프 이스 스트레인지>, 아폴로18 <더 블루 앨범>, 한음파 <독감>
△ 최우수 록 노래 국카스텐 ‘거울’, 김창완 밴드 ‘그땐 좋았지’, 서울전자음악단 ‘고양이의 고향 노래’, 서울전자음악단 ‘서로 다른’, 장기하와 얼굴들 ‘달이 차오른다, 가자’, 한음파 ‘무중력’
△ 최우수 모던록 음반 검정치마 <201>,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 <고질적 신파>, 브로콜리 너마저 <보편적인 노래>, 스왈로우 <잇>, 이장혁 <2집>, 황보령=스맥소프트 <샤인스 인 더 다크>
△ 최우수 모던록 노래 3호선 버터플라이 ‘깊은 밤 안개 속’, 검정치마 ‘좋아해줘’, 브로콜리 너마저 ‘보편적인 노래’, 스왈로우 ‘두 사람’, 이장혁 ‘아우슈비츠 오케스트라’, 플라스틱 피플 ‘흑백사진’
△ 최우수 팝 음반 노리플라이 <로드>, 박지윤 <꽃, 다시 첫번째>, 생각의 여름 <생각의 여름>, 오소영 <아 템포>, 윤종신 <동네 한바퀴>, 이소라 <7집>
△ 최우수 팝 노래 바비킴 ‘사랑 그놈’, 박지윤 ‘바래진 기억에’, 백지영 ‘총맞은 것처럼’, 샤이니 ‘링딩동’, 소녀시대 ‘소원을 말해봐’, 이소라 ‘트랙8’, 카라 ‘미스터’
△최우수 댄스 & 일렉트로닉 음반 모텟 <모텟>, 브라운 아이드 걸스 <사운드-지>, 에피톤 프로젝트 <긴 여행의 시작>, 에픽 하이 & 플래닛 쉬버 <리믹싱 더 휴먼 솔>, 윤상 <그땐 몰랐던 일들>, 하우스 룰즈 <스타 하우스 시티>
△ 최우수 댄스 & 일렉트로닉 노래 브라운 아이드 걸스 ‘아브라카타브라’, 소녀시대 ‘지’, 하우스 룰즈 ‘하이 스쿨 디스코’, 백지영 ‘내 귀에 캔디’, 카라 ‘하니’, 윤상 ‘떠나자’
△ 최우수 힙합 음반 드렁큰 타이거 <필 굿 뮤직>, 버벌 진트 <더 굿 다이 영>, 언스포큰 <레인보 7>, 펜토 <펜톡식>, 피타입 <더 빈티지>
△ 최우수 힙합 노래 다이나믹 듀오 ‘잔돈은 됐어요’, 드렁큰 타이거 ‘몬스터’, 라임어택 ‘케이-보닉스’, 버벌 진트 ‘무간도’, 산이 ‘랩 지니어스’
△ 최우수 아르앤비 & 솔 음반 김신일 <솔 솔 솔>, 디즈 <엔비 미>, 라디 <리얼 콜라보>, 올댓 <터치 미>, 정엽 <싱킹 백 온 미>
△ 최우수 아르앤비 & 솔 노래 투애니원(2NE1) ‘아이 돈트 케어’, 디즈 ‘데빌스 캔디’, 올댓 ‘잊지 못해서’, 정기고 ‘바이바이바이’, 정엽 ‘유 아 마이 레이디’
△ 최우수 재즈 음반 김책 & 정재일 <더 메소돌로지스>, 말로 <디스 모먼트>, 배장은 <고>, 송영주 <러브 네버 페일스>, 조윤성 <바흐 리노베이션>
△ 최우수 크로스오버 음반 꽃별 <옐로 버터플라이>, 박주원 <집시의 시간>, 심성락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양방언 <타임리스 스토리>, 푸디토리움 <에피소드 : 이별>
△ 최우수 재즈 & 크로스오버 연주 김책 & 정재일 <더 메소돌로지스>, 박주원 <집시의 시간>, 배장은 <고>, 송영주 <러브 네버 페일스>, 심성락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조윤성 <바흐 리노베이션>
△ 최우수 영화·티브이(TV) 음악 국가대표, 누들로드, 마더, 박쥐, 해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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