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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04.13 19:56 수정 : 2010.04.13 19:56

R&B 스타 어셔의 자전적 이야기





■ R&B 스타 어셔의 자전적 이야기

세계적인 리듬 앤 블루스(R&B) 스타 어셔가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6집 음반 <레이먼드 대 레이먼드>를 발표했다. 레이먼드는 어셔의 성이다. 2008년 아버지를 여의고 지난해 이혼하는 등 힘든 시기를 겪은 자신의 이야기를 음반에 고스란히 담았다. 첫 싱글 ‘헤이 대디’와 이혼에 대한 심정을 노래한 ‘페이퍼스’가 대표적. ‘페이퍼스’는 공개되자마자 빌보드 아르앤비·힙합 싱글 1위에 올랐다.


스코피언스 마지막 정규 음반
■ 스코피언스 마지막 정규 음반

독일 헤비메탈 밴드 스코피언스가 마지막 정규 음반 <스팅 인 더 테일>을 발표했다. 이들은 이번 음반 세계 공연을 마치고 밴드를 해체하겠다고 선언했다. 스스로 최고의 역작으로 꼽는 <블랙아웃>(1982) 시절로 돌아간 듯한 강렬한 사운드가 여전하다. ‘록 유 라이크 어 허리케인’을 떠올리게 하는 ‘레이스드 온 록’으로 시작해 공격적인 타이틀곡 ‘스팅 인 더 테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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