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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05.03 20:59 수정 : 2010.05.03 20:59

박성희(44)씨





전남 장흥에서 열린 ‘제12회 장흥 전통가무악 전국제전’에서 판소리 부문의 박성희(44·사진·부산)씨가 종합 대상인 대통령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흥군은 이번 대회에서 명인·명창을 비롯 모두 29개 부문 87명에게 상을 수여했다고 3일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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