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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9일 문화 단신 |
■ 공근혜 갤러리 재개관 기획전
사진을 주로 전시해온 공근혜 갤러리가 최근 서울 삼청동으로 이전해 재개관 기획전을 열고 있다. 프랑스 사진가 베르나르 포콩, 김택상씨 등 국내외 작가 7명의 작품들을 전시한다. 23일까지. (02)738-7776.
■ 아리수 아트타운 개관 1주년 기획전
서울 인사동의 복합미술공간인 아리수 아트타운이 개관 1주년 기획전을 차렸다. 국화 뚫음무늬로 장식된 조선 말기의 12각 반상 등의 민속품과 도자기들이 나왔다. 31일까지. (02)723-1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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