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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07.22 18:35 수정 : 2010.07.22 18:35

조진주씨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제1회 퍼스트 국제 바이올린대회’에서 한국의 조진주(사진)씨가 1위, 권혁주씨가 3위를 각각 차지했다고 <아에프페>(AFP)통신이 2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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