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0.07.23 19:31 수정 : 2010.07.23 19:31

리바 테일러(사진·libataylor.eu)

주한체코대사관(대사 야로슬라브 올샤)은 체코 출신 국제인권사진작가 리바 테일러(사진·libataylor.eu)를 초청해 24일부터 새달 22일까지 강원도 영월군 하동면 진별리의 아프리카미술박물관에서 아프리카 사진전 ‘더 인노센츠’를 연다.

테일러는 유엔아동기금·세계보건기구·유엔 에이즈계획 등 국제인권기관과 함께 활동하며 지난 30여년간 아프리카의 오지인 수단 남부지방, 시에라리온, 소말리아, 라이베리아 등에서 아프리카의 기록 보존을 위한 활동을 해왔다. 전시회는 영월 아프리카미술박물관(관장 조명행)과 한국-아프리카협회(회장 김유배)와 공동으로 24일 오후 3시 개관식을 한다. (02)725-6765~6(내선 105).

정상영 기자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