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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07.28 20:40 수정 : 2010.07.28 20:40

김화숙 원광대 교수

문화체육관광부는 28일 재단법인 국립현대무용단을 신설하고 초대 이사장에 김화숙(사진) 원광대 교수, 예술감독 겸 상임이사에 홍승엽(댄스시어터 온 대표)씨를 선임하고, 명예이사장에는 육완순 한국현대무용진흥회장을 위촉했다.

이사에는 이정희(이정희현대무용단 대표)·박명숙(경희대 교수)·남정호(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한선숙(상명대 교수)·박일규(서울예술대학 부교수)·유인화(<경향신문> 기자)·김장실(예술의전당 사장)·박순태(문화부 예술정책관)씨를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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