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0.09.09 22:21 수정 : 2010.09.09 22:21

국내 최대의 미술품 판매 장터인 한국국제아트페어(KIAF·키아프)가 지난 9일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에서 열리고 있다. 영국을 주빈국으로 초청한 올해 행사에는 영국 14개 화랑을 비롯해 한국, 일본 등 16개국 화랑 190여개 업체가 참가한다. 13일까지. 입장료 1만~1만5000원. (02)766-3702.

홍익대 동아시아 예술문화연구소(소장 한정희)는 일본 교토조형예술대학과 함께 16일 오후 2시 교내 정보통신센터에서 국제 심포지엄을 연다. ‘동아시아의 여성 풍속과 예술’을 주제로 한·일 양국의 미술사·복식사 연구자들이 발제 토론한다. (02)320-1323.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