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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09.23 23:02 수정 : 2010.09.23 23:02

성미경양

더블베이시스트 성미경(17·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사 2년·사진)양이 제6회 요한 마티아스 슈페르거 국제 더블베이스 콩쿠르에서 우승했다고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이 24일 밝혔다. 2000년부터 시작된 이 대회는 러시아의 쿠세비츠키 콩쿠르와 함께 국제적 권위를 인정받는 더블베이스 콩쿠르다. 정상영 기자 chu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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