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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10.07 09:34 수정 : 2010.10.07 09:34

연출가 최용훈(47)씨

극단 작은신화 대표인 연출가 최용훈(47·사진)씨가 ‘제12회 김상열연극상’ 수상자로 뽑혀 26일 오후 6시 서울 혜화동 김상열연극사랑의집에서 상을 받는다.

김상열연극사랑회(대표 한보경)는 “최용훈씨의 최신작 <에이미>와 <왕은 왕이다>는 25년에 걸친 치열한 자기 연마의 결과가 녹아난 작품”이라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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