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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10.12 09:18 수정 : 2010.10.12 09:18

한국예술종합학교 부설 기관인 한국예술영재교육원 소속 학생 2명이 국제 콩쿠르에서 나란히 우승했다. 바이올린 영재 홍유진(예원학교 1년)은 지난 8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제4회 오이스트라흐 국제콩쿠르’의 10~13살 부문에서 우승했다. 색소폰 영재 허민(목포 하당중 1년)군은 같은 날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제11회 오사카 국제음악콩쿠르’ 관악 중등 부문에서 1위에 입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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